당신께 이끄시는 시련 (A Divine Test)
둑은 개천이 넘쳐 흐르는 것을 막고, 댐은 강이 순항할 수 있게 하듯이, 시련은 우리와 다른 모든 사람이 선을 베풀 수 있도록 우리 앞에 서 있다. 만일 내가 그것을 감수하고 받아들인다면 나는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저항한다면 승리하지 못하고 희생자가 될 것이다.
[말씀]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물에게 명령하시고 또 그것들이 이분 께 복종하는가?" -루카 8, 25
[DW] "Who can this be, that gives orders even to winds and waves and they obey him?" - Lk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