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뜻 (Will of God)
우리 편에서 볼 때에는 시련이지만, 하느님 편에서 보면 특별한 은혜들입니다. 입에 쓴 약이 몸을 낫게 하듯 우리 영혼의 묘약도 쓴맛입니다. 시련을 통해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실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하느님의 은혜를 믿을 뿐입니다.
[말씀]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주님의 말씀이다. (이사 55,8)
[DW] For my thoughts are not your thoughts, nor are your ways my ways, says the LORD.(Is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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