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묵상] 생명의 길
생명의 길(Way of Life)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는 사람으로서의 성자 하느님을 임재하게 하고, 성자 하느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심은 대속의 크나큰 은총이 되어, 우리 모두에게 용서를 선물하여 주신 것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 Jn 14:6
[배경음악] 그길 -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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