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홀히 하거나 거부하였던 것들
(Things that neglected or rejected)
시련은 그때까지 알지 못하고 소홀히 하고 거부하였던 많은 것에 눈뜨게 합니다. 고통을 겪지 않은 사람이 진정한 감사를 느낄 수 있을까요? 시련을 통해 뿌리가 깊어지고 시련을 통해 감사를 맛보게 되고 시련을 통해 하느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는 분명 그분의 사랑입니다.
[말씀]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루카 19,42)
[DW] "If this day you only knew what makes for peace...." (Luke 19:42)
Yerushalayim - Shel Zah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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