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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묵상] 타인

타인(The Stranger)


하느님에게는 과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현재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 죄에 둘러싸인 채 형제자매의 모습 안에 숨어 세상에 현존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예수님은 굶주린 사람으로, 타인으로 우리 인생에 들어오십니다. 우리의 생명이라는 빵으로 당신의 주린 배를 채우기를, 마음으로부터 우리에게 사랑받기를, 우리 손이 당신을 섬기기를 희망하시면서..., 그분은 그렇게 하시면서 우리가 하느님과 비슷하게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 19,10"

For the Son of Man has come to seek and to save what was lost." - Lk 19:10

[배경음악] Barry Manilow - Can't Smile 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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