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들도록 (So as to please)
선하신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많은 재물을 갖거나 두루 박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느님 마음에 들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 루카 12,49
'I have come to bring fire to the earth, and how I wish it were blazing already!' - Lk 12:49
[배경음악] 박원 - all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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