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묵상] 하느님께서 뿌린 씨
하느님께서 뿌린 씨 (Seeds sowed by God)
나는 몸과 마음을 바쳐서 하느님 뜻대로 자유롭게 쓰이고 있습니까? 가시덤불로 뒤덮인 밭처럼 다듬어져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느님께서 뿌린 씨가 자라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손안의 연장은 그 전체를 주님께서 온전히 사용하시도록 바치는 것입니다.
[말씀]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 마태 13,19
[DW] One who hears the word of the Kingdom without understanding it, and the Evil One comes and steals away what was sown in his heart. -Mt 13:19
[배경음악] 홍순관 - 은혜의강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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