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무모함 (Recklessness of Love)
하느님께 자신을 남김없이 드리십시오. 하느님은 온전히 자기를 버리는 사람에게 당신 자신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자신을 주시고 여러분이 자신을 그분께 드릴 때, 여러분은 더 이상 따지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랑은 무모함, 하느님의 무모함이고 창조물의 무모함입니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 루카 10,23
“Blessed are the eyes that see what you see." - Lk 10:23
[배경음악] 박종훈- Miss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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