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 (New Me)
우리 자신이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 우리들 하나 하나가 진실한 인간, 정의의 인간, 사랑의 인간이 되어야 세상이 진리와 정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묵은 내가 죽고, 새로운 나, 그리스도를 닮은 새 인간이 내 안에서 나고, 자라고,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새 생명이 태어날 때 산고가 있듯이 묵은 내가 죽고, 새로운 내가 내 안에서 태어날 때, 나에게도 근원적인 고통이 있습니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 루카 19,9
“Today salvation has come to this house because this man too is a descendant of Abraham.” -Lk 19:9
[배경음악] 뭉게구름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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