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말씀의 어머니(Mother of God's words)
성모님은 하느님 말씀의 어머니셨습니다.
성모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느님을 잉태하여
인간의 육체로 세상에 내어 주심으로써
인간이 하느님을 보고 가까이 가게 하셨습니다.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 마태 1,23
"Behold, the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bear a son, and they shall name him Emmanuel," - Mt 1:23
[배경음악] Keedie - Ave Maria (Bach_Goun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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