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신 사명 (Mission from the Lord)
우리가 지상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주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때론 주님의 뜻이 우리 바람과 다르기 때문에 이를 행하는 것은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시므로 우리가 묵묵히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할 때 그에 맞는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 루카 19,17
'Well done, good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in this very small matter; take charge of ten cities.' - Lk 19:17
[배경음악] 바비킴 - 사랑.. 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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