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사랑 그리고 애덕 (Mercy, Love, and Charity)
자비와 사랑과 애덕은 같은 범주의 거룩한 사명입니다. 이 사명이 거룩한 것은 사람들의 취약점인 욕망, 나약함, 불행, 빈곤, 고통, 포기 등을 어루만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구멍 난 곳을 자비와 사랑과 애덕이 매웁니다.
[말씀]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 6,37
[DW] Stop condemning and you will not be condemned. Forgive and you will be forgiven. - Lk 6:37
(배경음악) 블루 멜로우-비가 내리는 오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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