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의 (Love and Justice)
사랑은 정의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정의로우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한층 더 우선적으로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이사랑을 청원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빛을 청산하시면서 정의를 행하셨습니다, 무한한 정의는 사랑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 마태 4,16
“The people who sit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dwelling in a land overshadowed by death light has arisen.” - Mt 4:16
[배경음악] Maria Elena - Cesaria Ev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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