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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묵상] 언제나 주는 나무처럼

언제나 주는 나무처럼 (Like a tree always giving)

 

사시사철 열매를 맺어 인간에게 내주는 나뭇가지처럼 성모님은 언제든지 예수님을 주십니다. 고통당하고, 영광을 받고, 성체 안에 계시는 , 인간의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주십니다.

[말씀] 잎은 아름답고 열매는 풍성하며 모든 사람의 양식이 될 수 있었다. (다니 4,9)

[DW] Its leaves were beautiful, its fruit abundant, providing food for all. (Dn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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