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드립시다 (Let's give thanks)
한해를 보내며 지나온 발자국들을 그분 안에서 바라보십시오. 그분께서 늘 동행하시면서 위험으로부터, 유혹으로부터 지켜 주셨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분의 안배하심에 찬미와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말씀] 그러므로 그대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그리고 자녀라면 하느님께서 세워 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갈라 4,7)
[DW] So you are no longer a slave but a son, and if a son then also an heir, through God. (Gal 4:7)
Dona Nobis Pacem canon - Julie Gau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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