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침묵이 필요할 때 (When Inner Silence is needed)
가끔은 우리 자신에게 "가만히 좀 있어!" 라고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불안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면, 그래서 할 일을 못할 정도라면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이럴 때가 바로 내적으로 침묵해야 할 때입니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요한 10,27
“My sheep hear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 Jn 10:27
[배경음악]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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