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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묵상] 멸시와 기쁨

멸시와 기쁨(Contempt and Joy)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받지 못하는 것을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적어도 그때는 당신이 이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 12,51

"Do you think that I have come to establish peace on the earth?

No, I tell you, but rather division." - Lk 12:51

[배경음악] 05 외로움 - Hora Recreations 회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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