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죄 (Arrogance and Sin)
겸손하지 않은 사람은 솔직하지 못하다고 많은 이들이 흔히 주장해왔는데, 그것은 하느님께서 교만을 고치기 위해 부끄러운 죄에까지 떨어지게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죄를 짓는 자는 모두 그분을 뵙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자입니다. - 1요한 3,6
No one who remains in him sins; no one who sins has seen him or known him. - 1Jn 3:6
[배경음악] Josh Groban - Jesus lamb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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