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묵상]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의 의지](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9f3b7116b2204d0a8825a034ea4b0098~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9f3b7116b2204d0a8825a034ea4b0098~mv2.jpg)
[1분묵상]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의 의지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의 의지 (The Grace of God and Human Will) 은총의 행위와 인간의 의지가 만나는 지점에 신비가 있습니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것 가운데 정말 경이로운 것이 바로 이런 관계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과...
2019년 09월 20일
09월20일(홍)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Memorial of St Andrew Kim Tae Gon, Priest & Martyr, St Paul Chong Ha-Sang, Martyr, &...
![[1분묵상] 자신 비우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1c8b6bc084f843c1a2f8b81495ef9a54~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1c8b6bc084f843c1a2f8b81495ef9a54~mv2.jpg)
[1분묵상] 자신 비우기
자신 비우기 (Emptying the Ego) 자신의 자아를 찾아 '자신을 비우기'를 영성생활 중심에 놓는다면 자신의 삶과 연관된 모든 것에서 하느님의 자비로운 손길을 발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종이 되면서까지 자신을 비우신 그리스도를...
2019년 09월 19일
09월19일(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Thursday of the Twen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 1 티모테오 4, 12-16 <그대 자신과 그대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그대는 그대뿐만 아니라...
![[1분묵상] 기도할 시간](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10514e3ad063477786abd470fe529e93~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10514e3ad063477786abd470fe529e93~mv2.jpg)
[1분묵상] 기도할 시간
기도할 시간 (Time for Prayer) 하느님을 갈망하는 것은 이미 기도입니다. 그러나 그 갈망이 가능한 빨리 기도가 될 때에만 기도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기도할 시간을 찾을 수 있을까?라고 한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2019년 09월 18일
09월18일(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Wednesday of the Twen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 1티모테오 3, 14-16 <우리 신앙의 신비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 해설) 우리의 하느님은 살아계신...
![[1분묵상] 슬픔과 위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bc0bb29f5d28499ab9dc65402bfa6efe~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bc0bb29f5d28499ab9dc65402bfa6efe~mv2.jpg)
[1분묵상] 슬픔과 위로
슬픔과 위로 (Sorrow and Console)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다." 하지만 확실히 쉬운 길은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메시아,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 우리보다 먼저 그 길을 지나가셨다는 데서 지속적인...
2019년 09월 17일
09월17일(녹)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Tuesday of the Twenty-fourth Week in Ordinary Time + 1티모테오 3, 1-13 <감독은 나무랄 데가 없어야 합니다. 봉사자들도 마찬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믿음의...
2019년 09월 16일
09월16 월요일(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Memorial of Saints Cornelius, Pope, and Cyprian, Bishop, Martyrs + 1티모테오 2, 1-8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1분묵상]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면](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d82247c529cd464db8b26f81e258e32f~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d82247c529cd464db8b26f81e258e32f~mv2.jpg)
[1분묵상]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면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면(If you love God)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을 믿고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입니다. 또 그분의 계명을 묵상하고 늘 기억하고 마음에 간직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면 그분의 생각과 행동 방식도 사랑하게...
![[1분묵상] 사랑과 용서](https://static.wixstatic.com/media/0feccd_559f2e37f96747c38a9da7498b4afddf~mv2.jpg/v1/fill/w_739,h_556,fp_0.50_0.50,q_90,enc_auto/0feccd_559f2e37f96747c38a9da7498b4afddf~mv2.jpg)
[1분묵상] 사랑과 용서
사랑과 용서 (Love and Forgive) 사랑은 용서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수난을 겪으시면서, 사랑으로 용서하고 겸손으로 잊어버리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우리 마음을 살펴보며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상처나 잊을 수 없는 쓰라림을 간직하고...
2019년 09월 15일
9월15일(녹) 연중 제24주일 The Twenty-fourth Sunday in Ordinary Time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으니 같이 기뻐하자. 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의 주제는 회개입니다. 그리스도교를 박해한 바오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