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는 걱정 ( Worry in Vain )
하느님 사랑에 대해 좀 더 신뢰를 가질 수 있다면 부질없는 걱정에서 헤어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나에게서 그리스도를 떼어 놓을 수는 없다"라고 사도 바오로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과의 우정을 깊이 하고 있다면 헛된 걱정을 할 필요가 조금도 없습니다. 그 우정을 깊이 하는 것만이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 마태오 6,34
"So do not worry about tomorrow: tomorrow will take care of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 Mt 6:34
[배경음악] Abide With Me - King's College Choir, Ca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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