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다리시는 아버지 (The Father who always waits)
죄인을 맞아들이기 위해 늘 기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의 공로 없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느님은 언제나, 마지막 순간에도 회개하는 우리를 맞아 주십니다.
[말씀]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 - 루카 15,24
[DW] 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has come to life again. - Lk 15:24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