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자비심(Faith and Benevolence)
신앙, 바로 여기서부터 자비심이 생깁니다.
우리는 삶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통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느님의 자비를 느낍니다.
일상생활의 모든 것을 신앙의 눈으로 본다면
우리는 그 안에서 하느님의 자비를 느끼고
감사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말씀]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 루카 17,7
[DW]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hope is the LORD - Lk 17:7
(배경음악) 주혜정 - Memento 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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